•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부산 동고동락 챌린지’ 동참

  •  

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4.08 14:49:32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8일 ‘동고동락 캠페인’에 동참해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8일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빠른 경영 정상화를 기원하는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고동락 챌린지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힘든 시기에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앞서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장인화 회장인 챌린지에 참여하며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인 소상공인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할 때까지 지역에 많은 임대인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이 현재의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 후 장인화 회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지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