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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전기안전공사, 산업·농공단지 전력설비 안전진단사업 협약

郡,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전기재해 예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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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1.04.19 16:14:23

구인모 거창군수(왼쪽)가 지균상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와 산업·농공단지 전력설비 안전진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전력설비 점검을 통해 전기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공사는 단지별·기업별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군은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전력설비 안전진단사업이 화재예방 등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적극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업대상지는 농공단지 준공 순에 따라 선정되며, 올해는 남산 농공단지 15개 기업, 당산 농공단지 8개 기업이 대상으로, 지난해에는 거창정장농공단지 6개 기업에 대한 진단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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