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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구옥경 교수, ‘제20회 식품안전의 날’ 표창 받아

식품 안전·위생 관련 학회 및 대외활동… 급식소 안전 관리에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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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6.02 15:13:48

구옥경 교수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구옥경 교수는 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구 교수는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련 학회와 CODEX 한국대표단,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의위원 등 대외 활동과 국내 주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 바이오필름 형성 및 제어 관련 연구, 그리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관련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특히, 2010년부터 주요 식중독균의 조리과정 중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제어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 급식소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구 교수는 미국 아칸소대학교(University of Arkansas) 박사 후 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친 뒤 2016년 3월부터 경상국립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거창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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