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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경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도시재생의 성공적 추진과 지·산·학 맞춤형 인재양성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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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6.16 16:13:40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과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16일 오전 10시 30분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경남도 도시재생의 성공적 추진 및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및 지역현안해결 리빙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과 경상남도 이보람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이진학 팀장, 경남대 지역사회혁신센터 정은희 센터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촉진 및 지원 ▲지·산·학 협력 지역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 센터장은 “경남대 LINC+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생에게 인턴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경남대는 특화분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혁신가 양성 및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왔다”며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으로 다양한 전공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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