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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공인시험기관 지정

5일 KOLAS(한국인정기구) 시험기관 지정… 세계 100여 개국서 시험성적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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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8.06 10:46:30

경남 하동군 갈사만 소재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전경.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은 각종 해양·육상 구조물의 화재사고 안전성능 실증시험에 대한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 지난 5일 지정됐다.

연구원은 향후 2025년까지 4년간 연구원에서 발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의체(ILAC)에 가입한 100여 개 국가에서 상호 인정받을 수 있다.

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은 경상남도 하동군 갈사만 7만평 부지에 화재, 폭발, 충돌, 좌초, 침몰 등 다양한 유형의 극한사고 환경에서 해양·육상·항공우주 구조물의 안전성능을 실증 시험평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험설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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