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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영업부, 농협 최고 영예 ‘총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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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8.24 11:55:58

관계자들이 총화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창립기념일을 기념에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인화단결, 지역사회 공헌, 업적추진 실적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평가해 최우수 조직에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협은행 경남영업부는 경남을 대표하는 영업점으로 매년 업적평가 상위권을 기록하며 농협은행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으며, 각종 기부활동과 농정지원으로 지역사회 공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3일 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과 류승완 지역노조위원장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창립 60주년 기념 총화상을 수상한 직원들을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경남영업부 정영철 부장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고 소통해 열정적으로 업무에 매진한 과정에서 이뤄낸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자랑스러운 우리 경남영업부 직원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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