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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남노조, ‘희망 선결제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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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8.27 17:46:22

(왼쪽부터) 강도원 경남노조 운영위원, 류승완 위원장, 식당 사장, 이진주 경남노조 여성정책자문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NH농협 경남노동조합은 27일 창원시 상남동 소재의 한 식당에서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희망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先결제 後소비운동이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95개 전 영업점 참여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농협 경남노조도 동참하기로 했다.

류승완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경남농협노조도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디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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