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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 재개발 범시민추진협’ 발족… 각계 1000명 모집

오늘(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부산시민 누구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참여 신청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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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9.10 10:24:13

‘부산 북항 재개발 시민서포터즈 모집’ 공고문(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사업인 ‘북항 재개발 사업’ 추진에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담기 위해 ‘북항 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발족할 예정이라고 10일 발표했다.

부산 북항 재개발은 항만 기능이 쇠퇴한 북항을 시민들에 돌려준다는 취지로 지난 2008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항만 재개발 사업이다. 이는 항만을 비롯해 철도시설, 노후 도심 개발 사업까지 포함돼 복합적인 행정절차 등을 한참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그간 부산상공회의소와 시민단체 등에서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해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범시민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시했다.

이에 시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에 시민의 뜻을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취지로 ‘북항 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범시민추진협은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사업 관련 공무원, 국회의원 등 민-관-정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1000명 규모로 구성돼 내달 중 발족할 예정에 있다.

향후 시는 범시민추진협을 통해 북항 재개발 2단계의 추진력과 시민 주도의 공공성 확보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시민 의견과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범시민추진협을 통해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더 안정적이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추진협의회 참여 자격은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늘(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부산시 북항재개발추진단으로 우편 또는 관계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정된 시민은 ‘시민 서포터즈’란 명칭으로 활동하게 되며 그 외 혜택으로 음료 쿠폰 등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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