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DB손해보험, 고객사업장 산업용 드론으로 현장실사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1.09.16 10:02:35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고객사업장 안전진단컨설팅을 위해 드론서베이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순 촬영이 아닌 열화상 카메라와 3D 측량용 카메라를 이용해 정량적 위험진단이 가능, 드론서베이를 통해 기존 서베이 방식으로 불가능하거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던 넓은 지역, 높은 구조물 등도 손쉽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는 것.

드론서베이는 대형사업장, 건설현장, 사고현장, 자연재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대처하는 등 사고예방의 효과가 기대되고 사업장은 인적, 물적, 사회적 손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소개다.

지난 8일 태안의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첫 드론서베이가 진행됐다. 기존 방식의 서베이라면, 하루 내내 현장실사를 해도 사업장의 극히 일부분만 조사가 됐겠지만, 드론을 활용해 4만 개의 패널 전체를 2시간 만에 끝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드론서베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이미 설정된 경로를 통해 드론 스스로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올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서베이가 가능해 조종 미숙에 의한 충돌, 추락 등의 위험이 없어 고객사업장에서도 안심하고 드론서베이를 통한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DB손해보험 위험관리연구소 강점수 소장은 “첨단기술을 융합해 취득한 데이터를 통해 향후 AI를 이용한 자동안전진단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설비를 도입해 고객사업장 안전에 기여하는 것이 보험사로서의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