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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오징어 게임’ 열풍, 넷플릭스 글로벌 1위...“우리 최대 흥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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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1.09.28 14:42:33

‘오징어 게임’ (사진=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인기가 심상치 않다.

28일 OTT 서비스 순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의하면 ‘오징어 게임(Squid Game)’은 넷플릭스 드라마 중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공개 초 글로벌 2위에 올랐던 ‘오징어 게임’은 총점 822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를 서비스하는 83개국 중에서 76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에서만 3위에 머물고 있고, 인도네시아 등 다른 국가들에서는 2위에 랭크돼 있다.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국가들에서는 모든 나라들이 탑3 안에 ‘오징어 게임’을 두고 있는 셈이다.

또 넷플릭스 CEO도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인기몰이를 직접 언급했다. 넷플릭스 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테드 사란도스는 미국 로스앤젤러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오징어 게임’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영어 쇼가 될 것이며, 우리의 가장 큰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콘텐츠를 처음 출시하고 28일 동안 최소 2분 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상하는지에 대한 수치를 계산하는데, 이 기준에 의하면 ‘오징어 게임’은 영국 왕가의 사랑과 비밀을 다룬 시대극 ‘브리저튼’을 제치고 최고의 스코어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의 작품이다.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아누팜 트리파티, 김주령 등이 출연한다.

큰 부채가 있는 위기에 빠진 사람들이 의문의 남자(공유 분)에게 게임을 제안받는다. 이들은 최후의 승자에게 456억원을 주는 게임에 참여하는데, 한 명이 죽을 때마다 1억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냉혈한 이면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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