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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내실있는 특례시·시의회 출범 촉구

제108회 임시회 마무리…'市 보건환경연구원 설치 촉구 건의안' 등 22개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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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1.10.28 19:21:49

임시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창원시의회가 지난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이어진 제10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구점득 의원의 '창원은 명품도시로 가고 있는가' △박선애 의원의 '문화정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창원특례시가 되기를' △전홍표 의원의 '교차로 내 교통사고 예방 정책을 실행합시다' △심영석 의원의 '신항 주민의 민원에 대하여 신속한 대책을 요구한다' △김종대 의원의 '죽어서도 외로운 그들을 기억합시다' 등 총 5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으로 지역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집행기관의 관심을 요구했다.

이어 '창원시 보건환경연구원 설치 촉구 건의안', '내실있는 특례시 및 특례시의회 출범 촉구 건의안' 2건과 '창원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차에 걸친 본회의를 통해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2건을 비롯해 건의안 4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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