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1.11.04 17:56:57
3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 위치한 우수농장의 신우수·이신애 부부가 수확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차황면 황매산 일대는 해발고도가 높아 일교차가 큰 탓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는데 최적지로 손꼽힌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