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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윤영석 국회의원 초청 특강 개최

‘경남 청년을 말하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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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12.01 16:38:06

윤영석 국회의원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국제경상학부, 경제통상학과, GTEP사업단 공동 주최로 윤영석 국회의원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 청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윤영석 국회의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인제대에서 12년간 추진 중인 국책사업 GTEP(Glocal Trade Experts Program,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성과 소개 및 청년 취업, 지방대 현실 관련 청중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했다.

윤 의원은 “지금 이 시대는 청년이 가장 힘든 시기”라며 “거시적·미시적 관점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삶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GTEP사업단 이수목 학생은 15기 교육생을 대표해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의 수상 후일담과 GTEP사업이 학생 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유했다.

또 웹드라마 ‘좋좋소’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김홍석 디테일스튜디오 대표도 초청해 ‘청년창업 도전기’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학업 차질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사회를 맡은 국제경상학부 원종하 교수는 “코로나 장기화 속에 청년 창업 성공담과 윤 의원의 강연으로 우리 학생들이 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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