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영국 니트웨어 브랜드 ‘존스메들리’ 팝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존스메들리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230년 전통의 프리미엄 니트 전문 브랜드이다. 영국 더비셔주 소재 공장에서 35명의 전문 인력들이 수작업으로 생산해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상의 원사로 니트를 제작해 옷 형태 보존성과 보온성이 우수하고, 정밀하게 제조하여 얇고 가볍다는 설명이다.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명품관 ‘G.494 옴므’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