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1.12.14 16:08:21
13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고리 묵하마을에서 이형석-유필순 부부가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며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