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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교통사고 중증후유장애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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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12.14 16:11:01

자동차사고 피해 중증후유장애 가정 주거환경개선 모습. (사진=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올해 울산 관내 거주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중 중증후유장애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획일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지양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원가정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문턱 제거, 화장실 안전바 설치, 에어컨 설치, 싱크대 설치 등을 지원했다.

장상호 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주거 개선 시 타 기관 등의 유사 사업 중복 지원은 지양하고 재활기능의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제도는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령에 따른 1~4급)를 입은 사람의 당사자와 그 가족(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공단 울산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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