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1.12.22 09:14:58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금선사에서 서춘수 군수와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