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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광 코로나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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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2.02.28 09:12:55

전라남도가 27일 영광군 보건소와 영광종합·기독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살피고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전남도)


보건소ㆍ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 방문해 총력 대응 당부

전라남도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27일 영광군 보건소와 영광종합·기독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살피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광에선 코로나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1천167명이 확진됐다.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은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이다. 재택치료자의 모니터링 등 건강관리, 24시간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날 의료진과 코로나19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감염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오랜 시간 헌신한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가장 중요한 곳이 관내 보건소와 의료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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