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2.04.06 18:15:04
6일 봄을 맞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새하얀 벚꽃으로 물들고 있다. 동의보감촌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무릉교 주변이 진초록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는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사진=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