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난장트기 공개행사 성료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회장 양해일)는 지난 5일 법성포 뉴타운 공용주차장에서 난장트기 공개행사를 통해 ‘2022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을 알렸다. 3년만에 개최되는 축제의 난장트기 공개행사에 군민 및 관광객 300여 명이 참여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난장기는 국가명승 제22호로 지정된 숲쟁이공원 부용교에 그 원형을 설치했다. 주행사장인 법성포 뉴타운 공용주차장에는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깃발과 오색천을 연결, 지역민의 화합과 법성포단오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2022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올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4일 동안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법성포 천년, 단오빛에 취하다’를 주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법성단오제보존회 양해일 회장은 “3년만에 군민 및 관광객들과 난장트기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며 “난장트기를 시작으로 올해 축제를 잘 준비해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 민속축제인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축제 개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