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요
광주용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24일 ‘지구를 지켜요-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24일 광주용산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지구를 지켜요-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은 지난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유치원 학부모 및 교사,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실시됐다.
이날 광주용산초병설유치원 유아들은 자신들이 모은 병뚜껑을 청춘발산협동조합에 전달하고 병뚜껑을 녹여서 만든 기념품을 증정받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기념품을 들고 너도나도 “내가 모은 병뚜껑으로 지구를 지켜서 좋아요”라며 한목소리로 외쳤다.
광주용산초병설유치원 학부모는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기후환경 생태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것은 아이들의 삶에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기회로 아이들이 기후환경 생태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돼 기쁘고 가정에서도 연계 교육을 실시해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