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향교(전교 장성년) 손은수 청년유도회장이 신용해 광주지방교정청장으로부터 교정교화 공로에 따른 표창장을 수상했다.
해남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화봉) 주관으로 ‘변화를 향한 믿음,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안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일 해남군에서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제6차 임원회의가 개최된 자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은수 회장의 이번 수상은 평소 향교의 기본철학인 인의예지의 근본정신으로 해남교도소 수용자들의 안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교정교화는 물론 교정행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데 따른 표창이라고 전했다.
해남향교 입문 후 사회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폭 넓은 활동도 펼치고 있는 손은수 회장은 이번 수상 소감에서 “제가 활동하는 모든 일은 모든 사람들의 당연한 일인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수형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수용기간 밝고 명랑한 수용생활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교정지원활동을 통해 전인교육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