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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물가안정 365’ 상품 판매량 1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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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찬기자 |  2022.07.27 09:53:26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지난 2월부터 실시 중인 ’물가안정 365’의 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5%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물가안정 365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연중 최적가에 제공한다는 홈플러스의 PB 가격 정책이다. 지금까지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자주 찾는 대표 상품을 선정했으며 안정적인 소싱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처음 선보인 2월부터 이번 달 17일까지 해당 전 상품은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특히, 이 기간동안 홈플러스 PB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300g, 2EA)’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6% 상승했고, 홈플러스 두부 전체 품목 매출 1위에 올랐다.

또한, ‘국산 콩나물(300g)’은 약 445%, ‘우리쌀프레이크(550g)’는 약 370%, ‘시그니처 무라벨 생수(2L*6 )’는 약 250%, ‘1A 우유(930mL)’는 약 65% 상승했다.

물가안정 365 상품은 최초 12개에서 높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현재 29개로 늘려 운영 중이며 점차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연일 치솟는 생활물가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객 장바구니 물가를 낮출 수 있는 품질 좋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하반기도 ‘물가안정 365’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해 생활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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