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광주광역시,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선제 대응

  •  

cnbnews 박용덕기자 |  2022.08.31 17:12:25

광주광역시청.(사진=광주시)

 

‘매우 강’ 태풍 힌남노 북상…광주지역 9월4일 전후 영향권 예상
태풍 대비 수방장비 가동상태·배수구 이물질 제거 등 사전점검


광주광역시는 ‘매우 강’(최대풍속 44~53m/s) 강도의 태풍 ‘힌남노’의 북상 예보에 따라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한 선제적 대응키로 했다.

올 들어 발생한 11개의 태풍 중 가장 강력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다음 주 초 제주 남쪽 먼 해상까지 접근해 9월4일 전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가능성이 크다.

이에, 광주시는 기상 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24시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태풍 영향권 진입 전 긴급재난문자(CBS), 마을앰프,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위험지역 접근 금지·통제 등 국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한다.

또한, 유관부서와 자치구를 통해 강풍 피해에 대비해 야외 시설물, 간판 등에 대한 고정·철거 등 사전조치를 하고, 대형공사장과 건축·철거 현장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 등 주요 수방장비 집중 점검을 마친데 이어,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배수구 집중 점검도 9월2일까지 실시키로 하는 등 다가오는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는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었지만 첫 ‘매우 강’ 수준의 태풍의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