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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두류역자이' 29일 견본주택 오픈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최고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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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2.09.29 13:15:37

두류역 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29일 대구시 서구 두류역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두류역 자이' 아파트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류역 자이는 지하 4층~지상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이번에 일반공급하는 아파트는 이중 117가구로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44가구 △84㎡ 67가구 △138㎡PH 2가구 △164㎡PH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한다.


두류역 자이는 최고49층 초고층에 남향 위주의 배치로 막힘 없는 전망과 개방감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잔디그라운드 등을 조성해 도심 속 공원 같은 자연 친화형으로 구성했고, 단지 내에서 쇼핑은 물론 문화까지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한편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두류역자이 오피스텔 86실은 지난해 5만8000여건의 청약 접수로 평균 경쟁률 677.5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고 49층 높이의 두류역자이가 완공되면 대구시 서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될 것이다”며 “지난해 두류역자이 오피스텔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만큼 이번 아파트도 설계와 상품성을 높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류역 자이’ 견본주택은 대구시 서구 내당동 222-19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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