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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국 최초 부울경 저작권센터 협의체 구성

첫 공동사업으로 공동 홍보관 운영…13일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온라인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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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선주기자 |  2022.10.07 11:38:58

부산·울산·경남 저작권센터 공동 홍보관.(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전국 최초로 부산, 울산, 경남의 저작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K-ICT 위크 in BUSAN 2022'에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저작권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적재산 가치 창출 등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수탁받아 전국 15개 저작권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작권 인식개선 및 육성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저작권센터 공동 홍보관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참관객 8000여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인식 개선을 위한 상담 활동을 진행했으며, 참가기업 262개사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부산·울산·경남 저작권센터는 두 번째 공동사업으로 '미국 진출 시 필요한 저작권 및 특허'라는 주제로 오는 13일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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