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가을 시즌을 맞아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 ‘유쓰 크리에이터 에이지 넉다운 밤’을 보랏빛 패키지와 점보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했다.
11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은 기존 대비 50% 증량된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도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한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을 제품 캡에 내장해 손쉬운 마사지 케어가 가능하도록 차별화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이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의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라고 밝혔다.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고영양의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벨벳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