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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연재난 대응체제 전면 개편…시군 상황관리반 신설 등

박완수 지사, 다채널 현장 상황 관리 통한 신속한 재난 대응체제 구축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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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0.18 17:45:31

현행 비상근무 체제와 개선사항 비교. (자료=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올여름 태풍 '힌남노'와 중부지방 국지성 폭우 등 이상적 기후변화에 대처해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한 자연재난 사전 대비·대응체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힌남노' 대응 시 도출된 자연재난 사전 대비·대응체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재난 상황에 대비해 특별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대로 일사불란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체제를 재확인하고 위기상황에 즉각적·효율적인 대처가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시스템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다.

개편사항은 △시·군간 긴밀한 상황관리 및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한 시‧군 상황관리반 신설 △39사, 경찰청 등 9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반 강화 △비상단계별 근무인원을 종전 39명에서 최대 122명으로 대폭 확대 △도 현장상황관리관을 종전 1개조 36명에서 2개조 72명으로 보강 △도민 안전 홍보를 위한 언론대응팀 강화 운영 △사전 재난 예방 및 응급복구 강화를 위한 실·국장 중심의 재난대응 체제 구축 등이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되는 시‧군 상황관리반은 기존 협업부서의 시‧군 단위 시설물별 사건·사고 관리 위주에서 시‧군별 피해현황, 주민사전대피 및 위험지 통제현황 등 시‧군 재난상황을 전반적으로 관리하여 유기적인 재난 대응체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박 도지사는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응 체제 전면 개편을 통해 시‧군과 신속한 대응으로 사전 주민대피 및 위험지역 통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도민들께서는 향후 '힌남노'와 같은 초강력 태풍 내습 시 도와 시‧군의 사전 통제와 주민대피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는 대응체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응 매뉴얼에 오류는 없는지,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수시로 살피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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