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2.11.03 15:35:27
경남 창원의 대표 관광시설인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가 오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자리한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미디어파사드와 LED 경관조명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기간 동안 휴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관광자원개발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것.
시는 공사기간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미디어파사드 연출을 위한 LED 구조물과 음향 장비 등을 설치하고, 12월 4일부터 다시 입장객을 맞을 계획이다.
미디어파사드 경관조명은 빠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 중에 볼 수 있다.
정진성 시 관광과장은 “밤이면 은하수 조명으로 빛나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화려하고 역동적인 콘텐츠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조명이 더해지면 다리를 스크린 삼아 한 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