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2.11.09 15:52:44
경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평가하는 2022년(`21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계획성 분야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자체 재정분석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방재정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안부가 추진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재정분석은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13개 유형으로 분류해 분석한다.
도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수오차비율은 92.95%(전국평균 85.65%), 중기재정계획 예산반영비율은 103.93%(전국평균 95.39%) 등으로 나타나, 보다 정확한 예측으로 재정운용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최우수단체 선정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을 받게 된다.
민기식 도 예산담당관은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