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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산학융합원 '고선패' 사업, 지역 고용안정 총력 지원

위기산업 퇴직자 재취업 성공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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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1.14 16:45:28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전경. (사진=산단공 경남본부 제공)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이하 고선패)' 기계 및 자동차 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운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관련 사례를 14일 소개했다.

고선패 지원사업은 경남도 내 주력산업의 고용위기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계·자동차·항공 산업분야 퇴직자의 재취업, 전직지원 기반 고용안정망 강화를 도모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창원대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기계 및 자동차 산업분아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며, 훈련생 1인당 평균 220시간에 달하는 전문 인력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해 위기산업 종사 노동자의 재취업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해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생산팀 과장으로 근무하던 중 기업체의 경영악화로 퇴직한 A씨(82년생)는 융합원 주관 '품질경영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강했다. 교육 중 융합원의 안내로 '구인구직의 날(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주관)' 행사에 지원해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고, 자동차 안전벨트 부품 제조기업 (유)삼송에 최종 합격했다.

A씨는 “면접에서 전날 교육에서 배웠던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아 원활히 대답 할 수 있었다”며 “고선패 교육을 수강함으로써 재취업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위기산업 퇴직자의 재취업 성공사례는 고용노동부, 경남도,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창원대, 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가 채용 수요기업 발굴, 퇴직자 역량 강화 교육지원, 맞춤형 고용연계 등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박성길 경남창원산학융합원장(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 내에서 직종전환 교육을 운영하여 퇴직자에게 실질적인 직무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 고도화를 통하여 지역 주력산업의 고용위기 안정지원에 더욱 실효성 있는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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