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1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3kg) 2094박스와 겨울이불 80채 총 3천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시는 지난달 초부터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진영읍 외 2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김치 3만 4557kg을 각 읍·면·동 이통·장단 등을 통해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1만 700여 세대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김장김치 2094박스는 장유1·2·3동 기초생계급여 1887세대에, 겨울이불 80채는 김해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은행은 매년 김해시의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여창현 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장은 “경남은행의 김장 지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2005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지원을 해 주시는 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