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6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와 한센마을인 영복마을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윤형근 의장과 11명의 시의원은 화장지, 세제 등 시설 이용자들의 필수품인 생활용품을 시설에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소자 위문은 자제했다.
윤 의장은 “설 명절은 어느 때보다 주변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라며 “앞으로도 사천시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