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물금읍 범어리 지역의 부족한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범어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어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671-6번지에 돌봄플랫폼, 실내놀이터, 주민 프로그램실, 노인교실 등이 복합된 '아이We한마음 플랫폼'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0억원이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1546㎡)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공공건축기획, 경남도 공공건축지원센터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건축설계공모를 실시했으며, 이달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당선작을 선정했다.
설계공모 심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올 하반기 착공,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생활SOC 시설 건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