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3.02.10 11:21:52
경남도는 오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도내 청년(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에서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대학을 먼저 선정 후, 대학에서 특화분야와 연계 가능한 청년 스타트업을 모집해 지원하며,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도내 소재 일반대학 및 산업·전문·기술대학이며, 선정방법은 신청자격을 충족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1차 기본요건 충족 검토 후 2차 발표평가를 통해 기본역량, 사업목표 및 운영계획, 특화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3개 대학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학은 대학의 특화분야와 연계 가능한 청년 (예비)창업기업을 모집(대학별 5개팀) 선정 후 사업화 자금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창업분야 및 단계에 맞는 수요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모집된 (예비)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연계해 창업기업 성장지원에도 노력한다.
사업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도 공식누리집과 경남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은 3월 6일까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재훈 도 창업지원단장은 “최근 청년 창업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창업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청년 창업기업이 대학의 특화분야와 연계해서 한층 더 성장하고 지역 청년이 경남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