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10일 사업장 전반에 대해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중 가장 화재가 빈발한 취약시기에 사전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대형재난을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점검은 부경본부 안전관리부서 및 유관단체의 소방안전담당자가 사업장을 순회하며 소화설비와 방화셔터 등 소방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경마 관람대 내부의 전기설비, 주요 비상대피로 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경본부 안전관리담당자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3조에 따라 매월 전 사업장 '안전전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로 구성된 '환경·안전개선단' 운영을 통해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환경과 안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