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2일 새로운 출발을 하는 민선 2기 시체육회와 스포츠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시책과 시정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시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인 양산시민축구단(K-4)과 오는 10월에 개최할 제34회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추진를 위한 공감대를 조성한 후 체육인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정상열 시체육회장, 각 종목협회장,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명이 모여 스포츠가 이제는 운동을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산업임을 확인하고,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통한 양산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토론과 대화가 이어졌다.
나 시장은 “스포츠 산업의 경제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계수, 부가가치유발계수가 전체 산업의 평균보다 높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자료를 볼 때, 스포츠 산업이 경제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지난 1월 우리 시의 스포츠의 전반적인 발전과 우수한 인프라, 기후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전지훈련을 하러 30여개 팀이 방문했고, 이는 숙박시설, 식당, 그 밖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회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양산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