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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열어…조례안 등 18건 처리

1차 본회의서 공무국연수 결과 보고 상정돼…본회의 앞서 청렴 결의 선언, 부패·갑질 없는 의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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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3.02.22 17:46:33

임시회 본회의장 전경. (사진=진주시의회 제공)

진주시의회가 22일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등 의안심사, 시정 주요 업무 및 위탁사무 보고 등 27일까지 6일간의 의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임기향 의원 외 6인) ▲진주시 귀농·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성관 의원) ▲진주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황진선 의원 외 6인) 등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징계 요구 1건 등 18개 안건이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신서경 의원은 최근 난방비 급등 사태에 대응한 에너지물가 지원금 20만 원 지급을 주장했다. 백승흥 의원은 구인회 상점 복원의 가치를 역설하고, 이규섭 의원은 형평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짚었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2년 진주시의회 공무국외연수 결과 보고의 건이 상정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시의회가 내실 있는 국외연수를 천명하며 제시했던 5단계 절차 중 마지막 단계로서 주민 주목도가 더욱 높은 본회의 처리 안건으로 격상시킨 데 의의가 있다. 시의회는 지난 6일에도 대시민 공개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진 의회운영위에서는 진주 교방문화 연구회(박미경 의원), 진주시 장애인고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최호연 의원)가 연구단체 등록 심의를 마쳤다. 두 연구회는 다음 달 출범해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오전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전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선언문 낭독 및 서약이 있었다. 양해영 의장이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금품 향응을 받지 않는 깨끗한 풍토 조성, 불공정 청탁 배제, 부당한 업무지시 및 갑질 없는 조직문화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양해영 의장 등 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청렴 서약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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