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김해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의병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12건을 포함한 조례안 15건, 보고 1건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10일 1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영수 의원은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의 조속한 진행 촉구' ▲김영서 의원은 '2035년 김해 도시기본계획의 수정 건의' ▲송유인 의원은 '봉림석산 토석채취사업장과 낙동강레인파크 인근 생림면 주민들의 지원 확대 촉구' ▲이미애 의원은 '봉하마을 일대의 농업진흥구역 해제 촉구' ▲김진일 의원은 <안전 사각지대 '아파트 내 수영장'의 안전대책 마련 건의> ▲정준호 의원은 '진영단감 가치화사업 추진 제안' 등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시의회는 1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 후, 임시회 마지막 날인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제252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류명열 의장은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김해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임시회기간동안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