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광교 아브뉴프랑점을 13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광교 아브뉴프랑점은 220여석의 900㎡ 규모로 광교 신도시 역세권에 입지한 복합 문화 공간인 아브뉴프랑점에 자리잡았다.
애슐리퀸즈는 광교아브뉴프랑점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스퀘어워 인천점, 그리고 5월 4일에는 엔터식스 안양점이 연달아 오픈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매장 수를 60여개에서 8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애슐리퀸즈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함과 더불어 고객 수와 매출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라며 “애슐리퀸즈를 찾는 고객이 계속 많아지는 만큼 적극적으로 신규 매장을 늘려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