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카페를 거점으로 청년의 취·창업 준비 및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지원하는 2023년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의 참여 청년을 1일부터 16일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카페를 이용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카페 이용료를 제공해 지역의 카페를 청년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매장 및 청년 사업가 운영 사업장을 응원카페로 우대 선발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홍보 효과를 창출해 지역상생 또한 도모했다.
올해는 중소기업 근로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지원 대상이었던 미취업 청년뿐만 아니라, 성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 청년까지 대상자로 포함해 시범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혹은 성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 청년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참여청년 500명을 선발해 지정된 응원카페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8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 조건을 충족한 100명의 청년에게는 2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인당 최대 10만 포인트의 이용료를 지원한다.
조경선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의 취·창업 준비 및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지원하는 이번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에 많은 청년의 참여를 바라며, 향후에도 대구청년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