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이 오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코로나19 이후로 4년 만에 ‘제17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를 개최한다.
군이 주최하고 고령청년회의소(회장 김현수)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어린이합창단 공연과 변검ㆍ마술 공연 등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1시에 개회선언,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을 비롯한 축하 메시지 전달 등의 기념식에 이어진다.
시간대별 무대 행사로는 댄스공연, 태권도 시범,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오후 4시 30분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행사로는 머그컵 그림그리기, 스크레치 페이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우드토이 만들기, 풍선 나눔, 벌레퇴치 팔찌 만들기, 민속체험,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될 계획이며,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먹거리 시식 부스를 운영해 가족 모두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