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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OTT 시상식’ 10월 부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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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4.07.01 10:33:12

2023년 주연 배우상을 수상한 류승룡(좌) 카리시마 타나.(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 OTT 어워즈(ACA & Global OTT Awards)'를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글로벌 콘텐츠 및 아티스트를 한자리에 모아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산업의 격려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수 콘텐츠를 시상한다. 시가 과기정통부와 공동 주최하는 '국제 OTT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올해 제2회째를 맞는다.

영상에서 음악까지 콘텐츠의 다양성 확대와 함께 국내외 우수 OTT 플랫폼 참여 제작자, 아티스트, 플랫폼 관계자가 참여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는 11개의 경쟁 부문과 4개의 초청 부문으로 개편해 운영된다. 특히, 관객 참여형 시상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우수한 OST를 선보인 콘텐츠에 시상하는 ‘음악상’과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배우를 관객 투표로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상’이 새롭게 신설됐다.

시상은 '경쟁' 부문과 '초청'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쟁’ 부문은 ▲우수한 첨단 제작 기술을 선보인 콘텐츠에 수여하는 ‘베스트 디지털 시각특수효과(VFX) 작품’ ▲우수한 OST를 선보인 콘텐츠에 수여하는 ‘음악상’ ▲새로운 소재와 신선한 포맷으로 성과를 낸 콘텐츠 또는 제작사에 수여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등을 포함한 11개로 구성됐다.

‘초청’ 부문은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한 플랫폼에 수여하는 ‘뉴테크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분야의 새로운 장르와 시도를 선보인 콘텐츠에 수여하는 ‘혁신스토리상’ ▲전 세계에서 폭넓게 작품 활동을 한 배우에게 수여하는 ‘라이징 스타상’ 등 4개로 구성됐다.

작품 공모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심사위원회 등의 예선·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자)을 선정한다. 경쟁 부문 후보자(자)는 오는 9월 중 공지할 예정이다.

올해 OTT 플랫폼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공개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시상 후보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작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국내외 주요 OTT와 투자사 대상으로 국내 제작사 우수 기획안 피칭 등 투자유치 쇼케이스와 해외 미디어 석학의 강연을 포함한 ‘국제 OTT 서밋’ 등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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