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의 마블캡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디자인은 독자적인 기술력 ‘하이퍼플로라’를 형상화한 것이다.
‘하이퍼플로라’는 꽃에서 발견한 유효 성분과 부스팅 성분의 배합으로 피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마몽드의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마몽드는 두 성분이 만나 강력한 효능 에너지를 내는 순간을 ‘마블’ 디자인으로 표현해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로즈 리퀴드 마스크는 올리브영과 지그재그 전체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