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오는 8일까지 올해 첫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홈플러스가 27년간 쌓아온 구매 빅데이터에 기반한 홈플러스 AI를 광범위하게 활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의 일환이다.
먼저 한돈, 한우, 연어 등 인기 수·축산 먹거리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고, 딸기 제철을 맞아 ‘딸기 유니버스’ 등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5일까지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최적가에 제공하고,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50% 할인한다.
또, 오는 8일까지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양파(3kg)’는 특가에 내놓는다.
오는 15일까지는 시기별 수요가 많은 핵심 상품들을 AI로 선정해 업계 최저가로 선보이는 ‘AI 가격혁명’도 진행한다. ▲’고산지 바나나(송이)’ ▲’풀무원 소가 찌개 두부(300g)’ ▲’팽이버섯(4입)’ ▲’무항생제 온가족 닭볶음탕용(1.2kg)’ 등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더 맛있게, 더 가볍게’도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대추방울토마토(900g)’, ‘블루베리(400g)’, ‘계란 15종’등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2025년 한 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담을수록 남는 장보기를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