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솥밥 반상 전문 프랜차이즈 ‘반궁’이 지난 15일 왕십리역사점을 신규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반궁은 2011년 이랜드 그룹에서 론칭한 한식 프랜차이즈로, 갓 지은 가마솥밥에 제철 재료로 만든 주요리와 반찬을 함께 제공하는 반상을 전문으로 판매한다.
반궁 왕십리역사점은 반궁의 22호점이며, 왕십리역 역사 내부에 위치한 로드숍 형태의 매장이다.
‘함초 생선 모둠구이 2인 한상’은 함초로 염지한 고등어·가자미·연어 등 생선 3종에 찌개와 가마솥밥을 제공하는 대표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