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와 협업한 설 기획 명절 도시락을 오는 22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도시락은 안유성 명장이 운영하는 ‘장수회관’의 대표 메뉴인 ‘마늘양념갈비’를 중심으로 한 ‘안유성명장 마늘갈비정식’이다.
국내산 돈갈비에 간마늘과 마늘분태로 만든 양념을 넣은 ‘마늘양념갈비’를 중심으로 모둠전과 나물을 조합하여 총 14개의 부찬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신년운세떡만둣국’과 ‘세븐셀렉트 우리쌀사골떡국’도 명절 간편식으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