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과 월드가 오는 22일까지 프리미엄 식재료로 만든 설 명절 투고 상품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국내산 전복이 들어간 소갈비찜, 문어숙회, 다채로운 구성의 모둠전(육전, 새우전, 대구전, 새송이전) 등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약 4인분 구성의 ‘패밀리 게더링(Family Gathering)’을 준비했다.
롯데호텔 월드는 설 차례상 음식으로 다양하게 준비한 ‘딜라이트 박스(Delight Box)’를 판매한다. 보자기로 포장한 3단 박스에 해물 잡채를 비롯해 한방 갈비찜, 전복구이, 문어장, 모둠전(표고전, 새우전, 녹두전, 육전, 생선전) 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