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도교육청 선수단, 전국동계체전 '금빛 사냥' 나선다

18~21일 강원도 일원서 개최…스키 알파인 등 4개 종목 33명 출전

  •  

cnbnews 최원석기자 |  2025.02.17 18:00:32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진례중학교 신혜오 학생이 용평리조트에서 연습하는 모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33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도교육청 선수들은 쇼트트랙, 피겨, 스키 알파인, 아이스하키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열악한 동계 스포츠 여건에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친다. 특히 스키 알파인과 피겨 종목에서 선수의 선전을 기대한다.

도교육청은 경남체육회와 가맹 경기 단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 현장 점검과 격려로 선수단 운영과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 금 1개와 동 2개, 쇼트트랙과 스노보드에서 각각 금 1개의 성적을 거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