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미국 소형가전 브랜드 ‘샤크닌자’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2·27일 이틀간 인기 상품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무선 청소기를 론칭한 이후 무선 블렌더, 헤어드라이어 등 상품군을 확장한 결과 현재까지 롯데홈쇼핑은 ‘샤크닌자’ 주문 금액 3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특별 구성과 혜택으로 방송을 준비했다. 오는 22일엔 ‘에보파워 시스템 네오+’ 무선 청소기(LC351)에 샤크 스팀 청소기, 3.5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더해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어 오는 27일 ‘최유라쇼’에선 ‘샤크 디텍트’ 무선 청소기(IW3241)를 판매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샤크 핸디형 청소기를 증정한다.